라스베가스 추천 호텔인 코스모폴리탄 호텔 테라스룸 파운틴뷰 투숙기 ( Las vegas cosmopolitan Resort & Casino)

2020. 1. 27. 18:28Las vegas

라스베가스 여행을 위해 호텔을 검색할 당시 핫한 호텔 중 하나로 코스모폴리탄 호텔을 추천 받았었어요..

코스모폴리탄 호텔이 핫한 이유는...

우선 라스베가스의 명물인 벨라지오 분수 바로 옆에 있어서 벨라지오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벨라지오 분수쇼를 호텔 룸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 점과 메인 스트릿 중앙에 위치해서 위치가 참 좋다는 점이랄까요..

 

물론 호텔 자체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굉장히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는 점과..

핫한 클럽..?? 이라곤 하지만 저희하고 거리가 멀어서 패스.. ^_^;; 

 

위치를 보면..  코스모폴리탄호텔 옆으로 바로 벨라지오 분수가 있구요

건너편에는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과 패리스 호텔이 붙어있어서 분수와 함께 에펠타워까지 같이 볼 수 있는 VIEW를 갖추고 있답니다~

 

더군다나 코스모폴리탄은 테라스룸이라는게 있어서... 테라스를 통해 칵테일 한잔 하면서.. 

편안하게 낮이든 밤이든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랍니다~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시티룸, 테라스 스튜디오, 시티 스튜디오 총 3개의 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시티룸은 가장 작은 일반룸으로 보시면 되고 스튜디오룸이 스위트 구조의 룸으로 테라스가 딸려있거나 거실이 포함되어 있는 구조랍니다.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내부 룸 인테리어는 매우 트랜디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인데요..

저희가 갔다온 후에 라스베가스 호텔들의 리모델링 붐이 불어서... 코스모폴리탄호텔도 룸 내부의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었답니다. 그런 부분은 참고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벽지라던가 가구의 색상, 컨셉등은 변경되었어도 기본적인 구성이나 배치는 다르지 않답니다 :) ) 

테라스룸은 더블룸과 트윈룸이 있는데 저희는 더블룸을 이용했어요! 

처음엔 시티뷰였지만 사정이 있어서 파운틴뷰로 변경을 해두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테라스룸을 예약한건 아니구요... 

20불트릭을 썼는데... ( 신혼여행이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20불을 여권에 넣고 체크인 시 업그레이드해주는 트릭.. ) 

그냥 돈 더내고 업그레이드 하라고... 

 

아하하하핫;;;; 그래요 신혼여행때 돈 안씀 언제써요..... 

그래서 박당 돈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 해서 테라스룸에 들어가게 된 거랍니다..

사실 뭣도 모르고 yes를 남발하다가..? ^_^;;; 

 

참고로 라스베가스의 호텔은 한국이나 기타 나라와 다르게 리조트피가 붙습니다.

코스모폴리탄 호텔도 예외없이 적용되고요... 리조트피는 리조트 내 내부 시설 ( 피트니스나 수영장 등 )을 이용하기 위해 지불하는 것...이라고는 하나 이용하든 안하든 그냥 다 내고.. 박당 지불됩니다..

호텔마다 리조트피는 조금씩 다른데 호텔 예약사이트에 안내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체크인 시 같이 지불하시면 됩니다!  정말 아까워요..흑흑.... 

 

 

테라스룸은 기본적으로 스위트룸 형태의 룸이다보니.. ( 스위트룸은 따로 스위트라고 붙어있어요! )

거실로 이용이 가능한 공간과 욕실, 그리고 침실로 구분되고 밖으로는 메인 컨셉인 테라스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바로 들어가서 오른쪽이 욕실 그리고 거실 , 침실, 테라스의 순서라고 보시면 되요! 

 

욕실은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밖으로 월풀이 비치되어 있어요! 

참고로 월풀이 있는 곳은 거실과 그냥 뻥~ 뚫려있습니다...;;;

그래서... 반신욕하면 습기... 좀 차는 편인데 워낙 건조한 곳이라서 오히려 딱 맞는 듯 하기도 합니다;;; 

 

욕실 세면대에요.. 최근에 리뉴얼한 욕실 세면대는 거울이 동그란 거울로 붙어있어요! 

화장하기 좋은 조명이 뙇.... 여성분들 환영하시길~~ 

 

어메니티는 꽤 좋은 제품이었고, 기본적으로 비누와 샤워크림, 샴푸, 린스, 그리고 가그린....

가그린 좀 갑툭튀한 느낌이 없잖아있긴 하네요...

 

근데 저거 스킵해뒀다가 매우 유용하게 썼어요 ㅋㅋ 

그 외에는 샤워캡이랑 면봉, 화장솜 정도랄까.. 라스베가스 호텔에는 어메니티에 칫솔 치약이 없으니 꼭 챙겨가세요!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이라서 말입니다.. 전혀 쓸일이 없었기에 쓸대없이 넓었던 거실.. 

책상과 쇼파가 안락하게 있고요.. 메모지와 펜등이 여기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다못해 룸서비스라도 시켜먹어볼걸 그랬나봐요.. 괜히 방값이 아깝네.. -_-a 

 

 

코스모폴리탄 호텔 테라스룸의 강점?? 이랄까요.. 특이점?? 이랄까요...  거실 벽쪽으로는 TV와 함께 작은 싱크대가 준비되어 있어요 싱크대 위에는 전자렌지가 있고 미니바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 열면... 냉장고가 있는데요 전자식 냉장고이므로 이용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요하시면 직원을 불러 냉장고에 있는 모든걸 꺼내달라고 얘기하시고 이용을 하셔요... 

전자식 냉장고는 문을 염과 동시에 지불이 되는 경우 혹은 안에 있는 내용물을 이동했을 경우 지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침실쪽으로 오면 예쁜 침대와 함께 밖이 보이는 테라스가 뙇! 

 

역시나 미국 호텔은 베게가 참 많죠.. 3종류... -_-;;  침대는 참 넓고 폭신한게 좋았습니다... 만..

미국에서 잠을 거의 안자고 관광 강행군한게 함정... 

메인스트릿에서만 일주일을 있었는데 왜 그리 잠을 잘 시간조차 없이 바빴는지 잘 모르겠네요....;; 

 

침대 옆으로는 콘센트가 비치가 되어 있구요 조명등은 위에 있어서 끄고 킬 수 있습니다. 

독서등 참 잘되어 있어요... 

 

 

침대 건너편에는 ... 침대보다 참 아담한 사이즈의... (심지어 시선위치도 좀 애매한.. ) TV가 있고요.. 

 

 

TV 옆으로는 옷장이 있어서 안에 샤워가운과 금고등이 준비가 되어 있어요! 

방이 워낙 넓어서 캐리어 둘 곳을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긴 합니다만.... 캐리어 다이가 옷장 안에 비치가 되어 있었어요

특이한건 2개라는거!! 항상 작은 캐리어 다이 1개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이건 참 좋은 것 같아요! 

( 1개만 있으면... 2개 갖고가는 저희는 한개가 갈 곳을 잃거든요... )

 

 

 

그리고 대망의 테라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가장 사랑스러운 공간이죠!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굉장히 고층이에요.. 50층대.....

근데 그 높은 호텔룸에 테라스가 있어서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밖이에요! 

 

후덥지근한 날씨가 살짝 장벽은 있지만 저녁이 되면 또 선선해지는 편이라서 꽤 좋은 분위기를 준답니다.

방안에서의 흡연은 좀 애매하긴 한데... ( 저희는 룸 안에 냄새가 싫어서 비흡연 방을 애용하거든요.. ) 

테라스룸은 테라스에서 흡연을 할 수 있으므로 흡연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사실 미국은.. 흡연 천국이더라고요..ㅠ.ㅠ 일단 카지노에서도 흡연이 너무 자유롭고..

담배피는 옆으로 유모차가 지나가는 문화충격!! 꽈광!! 

아니 근데.. 유모차가 지나갔던 장소가 카지노 내부라는 것이 더블 충격..!! 

 

코스모폴리탄 호텔 얘기는 아니긴 합니다만.. 라스베가스 내부에서 일어났던 일이지요.. 

 

저희가 배정받았던 테라스 룸에서 바라본 벨라지오 분수 뷰!!

정말 아름답죠..? 날씨도 맑고 좋아서 정말 멀리까지 보였어요! 

 

거대한 관람차인 링큐가 멀리서 보이고 인근에서는 벨라지오 분수와 에펠타워까지 보여서 정말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참고로... 이 좋은 방에서 저희는 분수쇼를 관람하지 못했어요..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체류기간 내내.... 분수 정비중...  -_-;;;

 

벨라지오 분수는 12시즈음까지 15분 간격으로하는데.. 그날 마지막 시간이 지날때까지

분수는 뜨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막에서 비오는걸 보지 않나...;; 참 기억에 남을 신혼여행이었죠...;;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일단 카지노쪽 내부가 매우 멋진 호텔이에요! 

로비도 시시각각 바뀌는 스크린으로 매 시각 다른 분위기를 주는 호텔이기도 하지요

신혼여행때 한번 가고 최근에 또 한번 갔는데 아무래도 시간의 흐름은 멈출수가 없나봅니다.. ^^;; 

처음갔을때의 그 반짝반짝한 느낌이 감소되더라고요... 

 

미국은 사실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먹는게 정말 힘든데요... 

일단 음식값이 너무 비싸고... 입에 안맞고... 그래서 밖의 식당을 이용하시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건너편에 큰 마트가 위치해있으니.. 마트에서 간단한 레토르트 식품을 사다가 데워드셔도 좋은 시설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