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호텔, 가성비 좋은 벨몬트 호텔의 조식을 이용해보자!

2019. 6. 6. 16:34Philippines

벨몬트 호텔의 경우 호텔 조식이 매우 저렴한 편이에요

1개 방에 2명이 투숙한다고 했을 때 만원 정도만 더 지불되면 조식을 이용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호텔 예약 시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을 해보았답니다. 

 

벨몬트 호텔 조식은 1층 로비에서 바로 보이는 벨몬트 카페 ( Cafe belmont )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cafe belmont 간판

4성급 호텔이라 사실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1층의 카페가 꽤 크고 예뻐보여서 한샷 찍었어요 ㅋㅋ 

저희에게 배정된 좌석!
내부 테이블 모습

조식이 제공되는 시간대 (일반적으로 오전 6시 / 6시 30분 ~ 9시 / 10시 까지 해요! ) 에 내려가셔서

입구에서 룸 넘버를 말씀해주시면 좌석으로 안내해준답니다. 

저희가 간 시간대는 꽤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벨몬트 호텔 조식은 뷔페식으로 제공이 되어요! 

사실... 너무 저렴한 가격이기도 하고 호텔 성급이 낮다보니 캐주얼하게 제공될거라 생각하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게 사실이지만... 

생각보다는 꽤 잘 나왔었어요!! 

 

아주 기본적으로 샐러드류와 햄류 등 글로벌 공통 스러운 메뉴들도 충분히 비치가 되어 있었구요! 

 

아무래도 밥을 먹는 필리핀이다보니 밥과 각종 요리들도 여러 종류가 준비가 되어 있었네요! 

저는 마닐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늘밥.. ㅋㅋ ( 밥에 마늘 후레이크를 섞어놓은 밥 ) 

왼쪽에서 3번째 있는 밥이 가장 맛있었어용!! 

 

 

필리핀 식 요리들이 준비가 되어 있네용! 

저 빨간게 아마 필리핀 식 로컬 요리일거에요! 

그리고 왼쪽 끝에는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소시지류..!! 

그 외에도 중앙에 이렇게 삥 둘러가면서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 잘 나와서 완전 놀랬답니다! 생각보다 튼실하다고!! 

 

사실 뷔페의 경우 해외에서 이용할때는 향신료로 인해 입에 영 맞지 않아서 

가지수는 많지만 손을 하나도 못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벨몬트 호텔의 조식은 그냥 먹어도 꽤 입에 맞았던 터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로컬음식도 너무 로컬스러운 음식이 나오지 않아서 그랬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 예를들어 말린 생선구이 같은거.... 저는 생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불호라..ㅜ_ㅜ ) 

아무래도 호텔조식이다뵌 빵류도 이렇게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었답니다.

조식을 이용할 경우 영 입에 맞지 않으시면 빵류를 드시는 걸 추천해요!

이게 제일 무난해요.... 빵류와 베이컨, 그리고 소시지! 

 

물론... 한국처럼 아침에 밥이랑 국 없음 못먹는다..... 이러시는건 답이 없지만.. (-ㅅ-;;) 

향신료때문에 곤혹을 겪으시는 분들이라면 요게 괜찮답니다. 

 

그리고 디저트를 위한 과일류도....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게 비치가 되어 있었어요!

화채와 생과일류.. 조식뷔페에 제공된 과일을 보니 여기가 더운 지역인 필리핀이 맞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벨몬트 조식은 솔직히 저희도 기대는 안했지만.. 생각보다 알차서 좋았던 조식이었답니다. 

혹시 식사거리가 마땅치 않으시다면 벨몬트 조식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